ちはるの音楽館
主に朝鮮将棋を扱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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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言 金正硯九段
将棋はいつどこで誰が創案し、
どのように普及したか明らかでないが、
現在我が国で老少を問わず皆が楽しむ国民娯楽に発展した。
しかし不幸にも我が国では将棋に関する書籍が
全くないといっても過言でないほど物寂しい実情だ。
1958年6月、故林済民氏賢友とともに三年余の刻苦の末、
執筆を完成、発刊を見た「将棋全書」は六・二五動乱の
息の詰まる渦中に紙型を焼失してしまったが、
「将棋全書」1冊だけは長い避難の渦中も懐に大切に
保管して、違ったところは修正し、不備は1つ補充し。と
その後研究を重ねられた所を大幅挿入して
今回完全改訂版に出すに至った。
見渡せば合心協力して棋会発展に尽くしてきた
林済民賢友亡き今日、彼がこの上なく熱望した
完全改訂版を見るに至ったことは喜悲無常であり、
六段で他界した林済民賢友にこの本の発刊の際して
七段を追叙されたことが一筋の慰安といえる。
将棋는 언제, 어디서 누가 創案해서 어떻게 普及되어
왔는지 분명치 않으나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老少를
불문하고 함께 즐기는 国民娯楽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不幸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将棋에 관한 書籍이
전혀 없다고 하여도 過言이 아닐 정도로 적막한 実情이다.
1958年 6月, 故 林濟民氏 賢友와 함께 三年余의 刻苦끝에
執筆을 完成, 発刊을 보았던「将棋全書」는 六・二五동란의
숨가쁜 와중에 紙型은 消失되어 버리고 말았으나 「将棋全書」한
권만은 필자가 피난길이의 와중에서도 품에 고이 간직하여
오늘날까지 소중히 보관하여 오면서 틀린 곳은 바로 잡고,
未備한 곳은 補充하고, 그 이후 계속 연구되어 온 바를 대폭
삽입하여 이번에 完全 改訂版으로 내놓는 바이다.
돌아보건데 合心協力하여 棋会発展에 이바지해 오던
林濟民 賢友가 他界한 오늘날에야 못내 熱望하던 完全改訂版을
보게 되었다는 점, 喜悲無常이며 六段으로 他界한 林濟民 賢友에게
이 책의 発刊의 즈음하여 七段을 追叙하게 되었음이 한가닥
慰安이라 하겠다.
